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로이드 메이웨더 (문단 편집) == 어록 == > '''"힘든 훈련, 헌신"''' > '''"모든 좋은것 중에 가장 유용한 것은 지혜이다."''' > '''"명예를 위해서냐고? 물론. 돈을 위해서냐고?물론. 모든것은 하나로 통한다.누구도 나를 위해 그들의 글러브를 내러놓지 않는다.누구도 나를 위해 거리에 자신을 내려놓고 나를 위해 수마일을 뛰고 또 뛰어주지 않는다. 누구도 출혈을, 부숴진 갈비뼈를 대신해주지 않는다. 내가 그 모든것을 해왔다.아버지의 말씀을 경청하고, 숙부의 말씀을 경청하며.내가 사는동안 나는 TBE로 기억될 것이다."''' > '''"사람들은 알리를 욕을 하다가 그가 은퇴하고 진가를 알아봤죠. 나도 떠나가면 그리워하지 말고 지금 아끼고 사랑해줘요."''' > '''"돈을 위해, 명예를 위해, 그리고 역사에 남기 위해 싸웁니다."''' > '''"복서의 아들로 태어나 복서로 자라났고 선택의 여지도, 행복한 일상도 없었다. 나에게는 단 한 순간도 어린시절이라는 게 없었다. 친구와 늦게까지 놀기도 하고 부모님에게 투정도 어리광도 부리는 그런 어린시절...나는 다른 평범한 아이들이 너무나도 부러웠다. 나의 부와 유산은 잃어버린 어린시절의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 '''"사람들은 나의 화려한 지금의 모습만을 보고, 지난시간 나의 눈물을 보지 못한다. 그들은 내가 지옥길을 거슬러 올라온 것을 알지 못한다. 나는 사실 지금보다도 더 많은 것을 누려야 한다."''' > '''"시합을 마치고 이틀째부터 훈련으로 돌아간다. 올림픽을 준비하던 그 시절의 지옥같은 훈련으로.하루 2세트 6~8시간의 훈련, 500번의 싯업, 8km의 로드웍,그리고 1만번의 샌드백을 친다. 그렇게 소년시절 부터 지금까지 매일 매일을 해왔다."''' >'''"나의 아이들, 나의 아이들의 아이들은 나와 같은 고생의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만들어주기 위해 나는 오늘도 매일같이 지옥같은 훈련을 견딘다."''' >'''"복싱은 매우 쉽지만, 인생은 매우 어렵다."''' >'''"링 위에 오르는 순간, 나는 무적이다. 그 어느곳보다 내가 빛나는 곳이다."''' >'''"맥그리거를 TKO로 이기고 사람들의 환대가 달라졌다. 이럴 줄 알았다면 진작에 다 KO시켜버리는 건데"'''[* 그의 기량과 별개로 당연히 이건 허세다. 메이웨더가 상위 체급으로 올라오고부터 KO가 거의 없었던 건 그가 상위체급 복서들을 줄줄이 KO시킬 수 있는 파워까진 없었던 탓이며, 이 때문에 특유의 점수를 따내서 이기는 스타일을 장착한 것이다. 맥그리거야 당연히 복서가 아니니 TKO가 쉽게 가능했던 것이고. 물론 서두에 언급했다시피 KO를 상위체급에서 거의 못 땄다고 해도 메이웨더는 역대급 복서가 맞다.] >'''"(맥그리거전 이후) 뒷뜰에서 동전을 주웠는데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 요즘은 쇼핑보다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정원을 가꾸는 게 더 즐거운 나다."''' >'''"심리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도록 하는 겁니다. 저와같이 대중의 시선을 많이받는 자리에 있으면 압박감에 시달리게 되죠.저에게 있어 가벼운 훈련은 명상과 같습니다."''' >'''"나는 [[무하마드 알리]]와 [[슈거 레이 로빈슨]]보다 위대한 최고의 복서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한 게 없다."''' >'''"나를 건방지고 재미없는 복서라고 욕해도 좋아. 언제나 앞에선 까불거리고 천진난만 하지만 난 내일이 오기가 두려울 정도로 하루하루 끔찍한 훈련을 하고있어. 난 천재가 아니야 진짜로... 내 노력만큼은 인정해줘. 한 대라도 좀 맞혀봐."''' >'''"격투의 목적은 자신은 때리면서 상대한텐 안 맞는 것이지, 상대방을 다치게 하는것이 아니다.'''" >'''"내 장점은 대단한 상황도 평범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자신의 스타일로 최대한 적게 다치면서 최대한 큰 상금을 벌어라. 현명하게 투자하면서."''' >'''"나를 좋아하는 팬들은 내가 시합에서 이기는 모습을 보기 위해 돈을 내고, 나를 싫어하는 팬들도 내가 시합에서 지는 모습을 보기 위해 돈을 낸다. 그들은 내게 돈을, 나는 그들에게 즐거움을 지불한다. 나는 단순한 운동선수가 아닌 엔터테이너니까."''' >'''"[[마이크 타이슨]]은 전설 입니다. 그런 사람에겐 모자를 벗어서 존경을 표하고 싶군요. 오늘의 제가 있게 해 준 롤모델 중 한 명입니다."''' [* 메이웨더는 타이슨과 여러 차례 영상을 함께 촬영하기도 했다. 둘은 현역 시절 많은 인기와 안티를 가진 복싱계의 아이콘이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화끈한 경기로 유명한 타이슨과 아웃복서 타입의 메이웨더는 정 반대의 경기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타이슨이 여러 차례 메이웨어의 경기 스타일을 비판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g8qDKth9ZU|28초부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